소소탐구생활

GS 편의점 신상 튀르키예식 디저트바클라바 3,800원달달한 게 땡길 때 먹어볼만하다! 추천!!편의점에 점점 더 외국 과자 수입 디저트가 많아지는 것 같다. 음식 간식 트렌드가 글로벌 푸드에 있나보다!친구가 기대감을 가지고 사온 바클라바를 한입했다.✅ 바클라바(Baklava)는 원래 터키, 그리스, 중동 지역에서 유래한 전통 디저트라고 한다. • 얇은 필로 반죽(Phyllo dough)을 여러 겹 겹쳐서• 견과류(주로 피스타치오, 호두 등)를 중간중간 듬뿍 넣고• 구운 뒤에 꿀이나 설탕 시럽을 듬뿍 부어 만드는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가리킨다!중동 여행을 다녀오거나 경유지를 거친 친구에게는 추억 돋는 디저트였다! 난 처음 먹어보았는데, 바삭한 페이스트리 식감에다가, 견과..

메가커피에서 핫했던 메가베리 아사이볼을 먹어봤다. 뒤늦게 탑승한 편인지 메뉴에서 안보이기도 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한 개 남아있는 아사이볼을 먹어봤다🫐메가베리 아사이볼 3,900원맛은 있다!!친구의 추천처럼 맛있어서 잘 먹었다~~그런데.. 사진하고 왜이렇게 다른 느낌..?!세가지의 달콤한 베리가 있다고 하는데, 내가 받은 메가베리 아사리볼은 블루베리 통으로 들어간 건 잘 보이는데, 딸기 라즈베리를 겨우 찾을 수 있을만큼 찌끄래기만 들어간 느낌... 🥲토핑을 추가해야 저 그림이 나오나요? 아님 딸기시즌 한정 메뉴라고 하는데 끝물이어서 거의 품절인 상태여서 그런가, 아쉽당! 아무래도 지점 잘못선택한 느낌😭그래도 맛은 있어서 다음에 또 메뉴가 오픈된다면 먹어보려 한다!

TOP COCO COCONUT CRACKER with Peanuts 250g베트남 나트랑 여행 기념품 겸 과자 선물로 많이 사오는 탑코코 크래커를 먹어봤습니다. 코코넛과 땅콩, 그리고 찹쌀과 쌀가루로 만든 비건 크래커하고 한다. 홈페이지 설명글을 보니 방부제나 인공색소, 향료, 식품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건강한 간식이라고 한다. 코코넛 맛과 땅콩 향이 고소하게 어우러져서 맛있다. 다만 식감은 꽤 딱딱한 편이다. 딱딱해서 그런가?! 한번에 많이 못먹겠지만, 하루에 한개씩 꼭 먹게 되는 맛!ㅋㅋ 건강한 간식이어서 마음 편이 과하지 않게 먹게되는 점이 좋은 것 같다.베트남 하면 코코넛 식품인데, 여행 선물로 괜찮은 것 같다. 잘 먹었습니다~ 만족~

아이스크림! 하면 백미당~ 특히 타임스퀘어 한 바퀴를 돌다보면당이 떨어지게 되기 마련인데,그 때마다 자주 찾아가는 아이스크림 가게가백미당!(백미당 아니면 무인양품 카페 ㅋㅋ) 백미당 두유맛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었고,당이 너무 떨어질 때는 초코맛이 짱이었다! 개인적으로 친구와 함께 컵으로 먹는다면초코 하나 두유 하나 시켜서 반씩 나눠먹기!를 시도해보고 싶다. 이번에 친구랑 나랑 둘다 초코맛을먹다가 보니 깨달은 점^^ 초코만 먹는 것도 순삭이지만,좀 심심하고 느끼할수도 있어서두 조합이 반반 섞이면 딱 좋을 것 같았다! 초코맛+두유맛 반반맛~이 반반 조합이 나오면 딱 좋겠다!흐흐 ☺️